홍준표, 메가 프로젝트 대구 제외에 “김부겸 안 뽑은 결과”

ONP 요약
지난 4~5일 대구 정치의 여러 갈등이 동시에 표면화됐다. 강은희 교육감이 재산신고 의혹으로 고발되는 가운데, 홍준표 전시장은 현 정부의 대구 외면으로 인한 지역 쇠퇴를 경고했으며, 대구시는 전임 시장의 정책을 뒤집는 조례안을 민선 9기 첫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진보 성향: 홍준표의 현 정권 비판을 조명하며 대구 지역의 정치적 소외와 실질적 낙후를 강조했다.
중도 성향: 홍준표의 발언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되, 지역 의원들의 역할 부재와 정부의 지역 정책 소홀을 균형있게 지적했다.
보수 성향: 교육감의 재산신고 의혹을 중점 보도하고, 현 시정의 정책 변경을 비판적으로 다루며 진보 진영의 혼란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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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부의 반도체 등 메가 프로젝트에서 대구가 제외된 건 6·3 지방선거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6·3 지방선거 당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었다.홍 전 시장은 4일 페이스북에 “내가 지난 지방선거 때 뭐라고 했나.
김부겸 뽑아서 대구 미래 100년 완성하자고 하지 않았나”라며 “내란 주요 임무 종사자로 기소된 후보는 안 된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적었다.이어 “이 정부 중점 과제가 내란 청산인데 추경호는 유무죄를 떠나 그를 뽑으면 대구 미래 100년 사업은 모두 무산될 거라고 하지 않았나”라며 “정부와 기업이 합작 투자하는 수천조원 사업에 대구는 단돈 1원도 가져오지 못했다.
그걸 예견하지 못했나”라고 덧붙였다.홍 전 시장은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것은 속담일 뿐이고 현실은 미운 놈은 떡을 하나도 안 준다는 거다”며 “이제 와서 징징거려 본들 돌아볼 사람이 있겠나”라고 했다.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