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發 쇼크에 반도체주 급락…삼성전자, 프리마켓서 30만원 하회
ONP 요약
7월 1일 한국 증시는 글로벌 기술주 차익실현 매도의 영향으로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가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에서 대규모 매도를 진행하면서 코스피는 2% 하락했으나, 코스닥은 정부의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기대감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체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으로 마감했다. 반도체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메모리 가격 정점 우려가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중도 성향: 차익실현 매도의 배경과 메커니즘을 상세히 설명하며, 정부 반도체 정책 기대감으로 인한 코스닥 상승을 함께 보도하고 하반기 전망을 균형있게 제시한다.
보수 성향: 대형 반도체주의 약세와 코스피 하락을 주요 뉴스로 강조하면서 외국인 매도와 지수 하락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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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간밤 미국 증시에서 메타(옛 페이스북)이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했다.
한국에서도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대 하락 중이다.
2일 오전 8시27분 현재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종가 대비 1만6000원(5.09%) 내린 29만8500원, SK하이닉스는 15만1000원(5.90%) 내린 240만9000원을 나타낸다.
삼성전자는 프리마켓 장 중 한 때 29만4000원까지, SK하이닉스는 238만6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삼성전자가 30만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11일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SK하이닉스가 230만원대까지 떨어진 것도 지난달 17일 이후 약 보름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