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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2·3가 용적률 660%로 상향…청계천·귀금속거리 규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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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2·3가 용적률 660%로 상향…청계천·귀금속거리 규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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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2·3가 일대 지구단위계획이 21년 만에 전면 손질된다.

청계천과 젊음의 거리 일대에는 관광 활성화를 위한 건폐율 완화가 적용되고 종로 귀금속거리에는 용적률과 높이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열린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종로2·3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대상지는 종각역과 종로3가역 일대로, 종로·청계천 관광특구와 종로 귀금속거리 등이 위치한 서울 대표 도심 상권이다.

이번 재정비는 2005년 지구단위계획 수립 이후 변화한 도시 여건과 정책을 반영한 데 따른다.

우선 청계천변과 관철동 젊음의 거리에서는 1층에 가로활성화 용도를 도입할 경우 건폐율을 완화한다.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상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또 종로 귀금속거리에서는 특정개발진흥지구 권장업종을 도입하면 용적률과 건축물 높이를 최대 1.2배까지 완화해 귀금속 산업 육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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