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發 공급과잉 공포에…세계 반도체 주가 급락

ONP 요약
2일 한국 주식시장이 미국 반도체지수 6% 이상 급락에 영향받아 코스피·코스닥이 약 5% 급락했으며, 변동성 제어용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되었다. 마이크론 등 반도체 업체 약세가 글로벌 투자심리를 악화시키며 한국 시장도 연쇄 하락했다.
진보 성향: 반도체 급락 여파로 코스피가 5% 이상 급락해 8000선을 붕괴시킨 시장 악화를 강조
중도 성향: 미국 반도체지수 급락의 파급으로 한국 시장의 하락 수치와 거래 동향을 객관적으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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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운영하는 미국 빅테크 메타가 데이터센터에서 남는 자원을 외부에 판매하는 ‘클라우드 사업’을 준비한다는 소식에 2일 한국 등 주요국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했다.
시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장이 한계에 달해 반도체가 공급 과잉이 되는 신호로 해석했다.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급등했던 코스피는 이날 7% 이상 급락했다.
일본 닛케이 평균주가, 대만 자취안지수 등 아시아 주요 증시도 약세였다.미국 블룸버그통신은 1일(현지 시간) 메타가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남는 서버 등의 자원을 활용해 외부에 판매하는 클라우드 사업 ‘메타 컴퓨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메타는 인간의 두뇌를 뛰어넘는 초인공지능(ASI)을 개발한다는 목표를 앞세워 미국에서도 가장 공격적으로 AI 투자에 나선 빅테크 중 하나다.
올해 4월 AI 인프라를 포함한 연간 설비투자액 전망치를 최대 1450억 달러(약 225조 원)로 발표했다.메타에서 서버 등 자원이 남는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