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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 차이인데…韓과 달리 환영 속 귀국한 日대표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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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 차이인데…韓과 달리 환영 속 귀국한 日대표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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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우승후보 브라질에 석패한 일본 축구 대표팀이 귀국길에서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한국 대표팀과 대조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일본 매체와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은 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여러 항공편으로 나눠 귀국했다.

모리야스 감독과 일부 선수들은 2일 일본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일본은 이번 대회 H조에서 1승 2무로 조 2위를 차지해 32강에 진출했지만,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우승 후보 브라질에 1-2로 석패하며 대회를 마쳤다.일본 도스포웹에 따르면 하네다 공항에는 약 700명의 팬이 몰려 선수단을 맞이했다.

팬들은 일장기를 흔들며 “어서 오세요”,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환호했고, 선수들과 모리야스 감독도 밝은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했다.현장 영상을 공유한 일본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들은 “일본 대표팀이 개선 행진곡을 부르는 팬의 환영을 받으며 귀국했다”,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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