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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사활' 마지막 갈림길...'1만명 실업' 대란 최대 변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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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30일까지 회생안 폐지 결정 의견 수렴...주주, 채권단, 노조 '회생 연장' 요청 홈플러스 재수정 회생안 제출 "67개 점포 재편, M&A 재추진"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회생과 청산(파산)의 마지막 갈림길에 놓였다.
회생법원은 지난해 말 홈플러스가 제출한 회생계획이 실패했다고 판단하고 이해관계자들에게 청산결정을 염두에 둔 '최후통첩'을 보냈다.
현 상태로는 청산 결정에 무게가 실리지만 직원 1만여명 실업 대란 우려가 법원 결정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29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3일 법원이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중단 및 폐지'에 대한 의견 송부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회사 경영진, 최대 주주 MBK파트너스(이하 MBK),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이하 메리츠), 마트산업노조 등 이해 관계자 모두 "회생계획을 연장해달라"고 회신한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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