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제조업" 수도권·영남 이어 서남권까지 산업지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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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메가프로젝트 보고회 서남권에 제2의 반도체기지 새만금·대경권엔 피지컬 AI 주거·교육 등 지원책 마련도 정부가 29일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는 작업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표현한 것처럼 '한국형 AI(인공지능)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반도체와 피지컬 AI, AI데이터센터를 내세우고 기업투자, 정부지원을 엮는다는 구상이다.
무엇보다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이 전면에 등장했다는 점이 두드러진다.
또 하나의 중요한 축은 지역이다.
과거 산업발전 과정에서 동남권과 수도권에 치우친 산업지도를 서남권 등으로 확장하면서 '균형발전'이라는 역대 정부의 숙원사업 해결에도 한발 다가서게 됐다.
이는 한국 제조업의 전략적 가치가 커지면서 생긴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