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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토론토전 4타수 무안타…연속 경기 안타 5경기서 중단
동아일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연속 경기 안타 행진도 5경기에서 끊겼다.이정후는 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지난 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부터 이달 열린 5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생산했던 그는 7월 들어 처음으로 무안타 경기를 펼쳤다.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11로 소폭 하락했다.2회초 조나탄 클라세에게 스리런을 맞으며 샌프란시스코가 0-3으로 밀리던 2회말 무사 1루에 이정후는 이날 경기 첫 타석에 들어섰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샌프란시스코는 2사 후 브라이스 엘드리지와 빅터 베리코토의 연속 안타로 1점을 만회했다.하지만 토론토는 3회초를 빅이닝으로 만들고 샌프란시스코를 크게 따돌렸다.
샌프란시스코는 3회에만 5점을 뽑아내며 8-1로 점수 차를 벌렸다.샌프란시스코도 3회말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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