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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3G 연속 선발 출장에도 2경기 연속 침묵→타율 0.216... 그래도 수비는 무실책 행진
머니투데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30)이 3경기 연속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으나 이틀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타격에서는 아쉽지만 안정된 수비를 무기로 계속해서 출장 기회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송성문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 9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선발 출장 기간 10타수 1안타의 부진에 빠진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16으로 하락했다.
이날 송성문은 애리조나 선발 잭 갤런의 체인지업을 공략하는 데 애를 먹었다.
2회말 무사 1루의 첫 타석에서 갤런의 5구째 체인지업을 건드렸으나 좌익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4회말 2사 1루 기회에서도 다시 한번 갤런의 체인지업에 배트를 휘둘렀지만, 우익수 직선타로 잡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마지막 타석에서도 중견수 플라이에 그치며 결국 안타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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