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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남지성 선수, 미국 캐리 챌린저 우승
오마이뉴스

당진시청 테니스단 소속 남지성 선수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캐리에서 개최된 'ATP 캐리 클래식 챌린저(Cary Classic Challenger)' 대회 복식에서 우승했다.
남지성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패트릭 니클라스 살미넨(핀란드)과 결승에 진출, 대회 톱시드인 핀 레이놀즈-제임스 와트(뉴질랜드) 조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남지성 선수는 2026년 시즌에만 벌써 5번째 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인 통산 43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 '한국 테니스 복식의 간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남 선수는 7월 12일까지 진행되는 ATP 챌린저 대회 중 가장 등급이 높은 '뉴포트 챌린저(Newport Challenger)'에 출전해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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