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한은, 금리 인상에 주담대 '연 8%' 시대 열리나…영끌·빚투족 비명
머니투데이
ONP 요약
한국은행이 오늘 기준금리(은행들이 돈을 빌려줄 때의 기본 요금)를 올리기로 결정했어요. 지난 3년 반 동안 처음 올리는 것인데, 생활비가 계속 올라가니까 금리를 높여서 물가를 잡자는 거예요.
진보 성향:필요한 물가 대응 — 고물가가 심화되는 가운데 중앙은행의 필요한 통화정책 결정으로 인정.
중도 성향:다각적 정책 조정 — 물가·환율·성장·금융안정 등 복합적 경제 요인을 종합 고려한 결정으로 해석.
보수 성향:신뢰의 결정 — 전문가들의 광범위한 합의와 예고대로의 실행으로 중앙은행의 신뢰성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연 8%대에 진입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올해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만큼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과 빚투(빚내서 투자)에 나선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연 2.50%에서 연 2.75%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2023년 1월 연 3.50%로 0.25%P 올린 이후 3년 반 만의 인상이자 통화정책 사이클의 긴축 전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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