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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않는 로코노미 메뉴 열풍, 이번엔 ‘충주 찰옥수수 버거’
동아일보

식품·유통업계가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로코노미(Loconomy·로컬+이코노미)’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로컬을 독특하고 가치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소비 심리가 확산하자, 기업들도 이를 활용해 자사 제품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메뉴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머핀’ 2종을 9일부터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2021년부터 경남 창녕을 시작으로 전남 보성과 진도, 경남 진주, 전북 익산 등 매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 프로젝트는 대중에게 덜 알려졌지만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산지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 신메뉴에 쓰인 충주 찰옥수수도 마찬가지다.
한국맥도날드는 옥수수 산지로는 강원도의 인지도가 높지만, 충북 충주산 옥수수도 준고랭지에서 자라 단맛이 강해 상품성이 높다고 설명했다.지역 농가와의 협업이 만든 경제적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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