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재차 공격 받을 시, 호르무스 해협 봉쇄·2배로 보복”

ONP 요약
호르무즈 해협에서 카타르의 가스 운반선이 이란의 미사일에 맞아 불이 났습니다. 이에 미국이 이란을 폭격하고 원유 거래를 중단하는 것으로 맞대응했는데, 양국이 지난달 맺은 평화 협약이 깨질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민간선박 테러 — 국제 수로의 무고한 상선을 표적으로 한 공격은 국제법 위반이며 미국의 보복은 당연한 조치다.
보수 성향: 협정 신뢰성 노출 — 양국 간 근본적 신뢰 결여로 종전 양해각서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이 심각히 흔들리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지난달 휴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서로에 대한 공격을 재개한 가운데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고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담에서 8일 이틀째 공격을 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이란 영토나 이익에 대한 새로운 공격이 발생할 경우 두 가지의 즉각적인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이 밝힌 보복 계획은 호르무즈 해협 해상 교통을 완전히 폐쇄하는 것과 적의 목표물을 최소 2대 1의 비율로 공격하는 것이다.
이란이 하나를 공격 받으면 적의 최소 2개의 목표물을 공격한다는 것이다.
방송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48시간 동안의 상황 전개로 이란의 결의가 더욱 굳어졌으며, 새로운 군사 및 전략 교리가 확립되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지난달 체결된 MOU는 자체적인 합의에 따라 해협을 재개방할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다”며 “이란은 자체 합의의 틀을 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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