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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일본 AV 배우 부족하다던데 법 허락한다면…"
노컷뉴스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일본 AV(성인비디오) 배우에 도전하고 싶다는 취지의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고영욱은 12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사람들을 웃기면서 그저 즐겁게 살고 싶었다"며 "한국에선 직업을 구하기 힘들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남자 AV 배우가 부족하단 말을 어디선가 본 거 같은데"라며 "법적으로 가능하다면 법이 허락한다면"이라고 덧붙였다.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해 인지도를 쌓은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총 4차례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2013년 1월 구속기소됐다. 같은해 12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 실형이 확정됐다.
2015년 7월 만기 출소한 그는 2018년 7월 발목에 부착된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벗었다.
고영욱은 이후 2020년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지만, '성범죄자 등은 계정 개설이 불가하다'는 운영 정책에 따라 하루 만에 폐쇄됐다.
또, 2024년 8월에는 유튜브 채널 개설했으나, 유튜브의 '플랫폼 밖에서 커뮤니티에 해를 끼치는 행동을 금지하는 크리에이터 책임에 관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18일 만에 폐쇄됐다.
현재 고영욱은 엑스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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