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내년도 최저임금 올해 대비 3.7% 오른 1만700원
세계일보

ONP 요약
매달 받는 급여의 최소 기준인 최저임금을 정하는 회의가 오늘 오후에 열린다. 근로자를 대표하는 쪽은 월급을 8.7% 올려달라 하고 회사를 대표하는 쪽은 2%만 올리자고 해서 의견 차이가 남아 있지만, 공익위원들의 판단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진보 성향: 실질임금 회복을 위한 대폭 인상 — 경제회복의 과실을 공정하게 분배하고 저임금 노동자의 생존임금 수준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1만320원)보다 3.7% 오른 1만700원으로 확정됐다. 3.7%는 2022년 심의(5.0%) 이후 가장 높은 인상률이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1만320원) 대비 3.7% 인상한 1만700원으로 결정했다.
내년 인상률은 역대 정부 중 두 번째로 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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