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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철 광주인권소장, 인권위 간부 6번째 보직 반납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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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철 광주인권소장, 인권위 간부 6번째 보직 반납

ONP 요약

8월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과 김민석·송영길 등 차기 주자들의 경쟁이 시작되었다. 당권을 놓고 펼쳐지는 경쟁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가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으며, 각 주자는 당정 협력과 진영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지지층을 결집하려 하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매체는 정청래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정책을 강조하고 당권 경쟁이 이 개혁 과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고 보도한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는 당권 경쟁 자체의 과정과 일정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며 각 주자들의 입장과 전략을 균형있게 소개한다.

보수 성향: 보수 매체는 정청래의 선택적 행보와 정치화된 검찰 이슈를 지적하고 민주당의 '위기 책임론'을 중심으로 당 내 갈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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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광주인권사무소장이 23일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여섯 번째 과장(소장) 보직 반납 선언에 동참했다.

육 소장은 이날 인권위 내부망 게시판에 '과장(소장) 보직 반납에 동참합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육 소장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저는 홍보협력과장이었다. 엿새 뒤로 잡힌 인권영화 '힘을 낼 시간' VIP 시사회와 1주일 뒤 열리는 세계인권선언 기념식을 준비하느라 바빴다. 위헌적 비상계엄과 포고령에 대한 비판이 담긴 기념사 초안에 안창호 위원장이 X표를 그을 때부터 인권위는 돌아오기 힘든 강을 건넜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이어 "그 이후 신문 기고, TV 인터뷰, 간부회의 발언, 인권사무소 업무보고 발언 등을 통해 '안창호 사퇴 없이 인권위 정상화는 불가능하다'고 강조한 이유"라며 "(하지만) 인권위 직원의 77%가 안창호 사퇴에 찬성한다는 설문조사가 나와도, 위원회엔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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