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법사위원장, 흥정 대상 아냐…100% 민주당이 맡을 것"
ONP 요약
8월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과 김민석·송영길 등 차기 주자들의 경쟁이 시작되었다. 당권을 놓고 펼쳐지는 경쟁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가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으며, 각 주자는 당정 협력과 진영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지지층을 결집하려 하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매체는 정청래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정책을 강조하고 당권 경쟁이 이 개혁 과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고 보도한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는 당권 경쟁 자체의 과정과 일정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며 각 주자들의 입장과 전략을 균형있게 소개한다.
보수 성향: 보수 매체는 정청래의 선택적 행보와 정치화된 검찰 이슈를 지적하고 민주당의 '위기 책임론'을 중심으로 당 내 갈등을 강조한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the30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 법사위원회 위원장을) 100% 민주당이 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23일 SNS(소셜미디어)에 "법사위원장은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결단은 하루라도 빠를수록 좋다.
합의가 안 되면 표결하면 된다"며 "결단하고 행동하고 일을 시작하자"고 썼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전날 여야 원내지도부와 회동에서 "24일 정오까지 원 구성을 위한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전반기 주요 경제 관련 상임위원장을 맡고도 민생 법안 처리에 협조하지 않았다"며 "후반기 국회에서는 할 일이 더 많다.
민주당이 계속 법사위원장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