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특위 4개…경제 집중
- 부울경 광역발전, 기업유치- 강무길 “현안 한발 앞서 대응”제10대 부산시의회가 출범과 동시에 경제 분야에 방점을 찍은 4개 특별위원회를 가동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인사청문, 해양·신공항 발전, 부울경 광역발전,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활성화 등 4개 특별위원회 구성을 결의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특위는 전재수 시장 취임에 따른 공공기관장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특위(위원장 김보언·수영2)를 제외한 나머지 3개 위원회가 모두 지역 경제 살리기와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돼 있다.
현안 전담 대응체계를 조기에 구축해 주요 사업이 중단이나 지연 없이 추진되도록 의정활동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먼저 채창섭(사하3)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해양·신공항 발전 특위’는 해양수산부 이전을 계기로 해양 관련 공공기관과 기업 유치를 촉진하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지원해 글로벌 해양도시 도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울경 광역발전 특위(위원장 서성부·남1)’는 정부 균형발전 전략에 맞춰 교통·산업·물류 등 초광역 협력사업과 동남권 공동 발전 현안을 종합 점검한다.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활성화 특위(위원장 류도희·비례)’는 노후 산단 기반시설 개선과 고도화를 비롯해 우수기업 유치 확대 방안을 구체화해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
특별위원장 4명은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강무길 의장은 “제10대 의회 출범과 동시에 4개 특위를 구성한 것은 부산의 핵심 현안에 한발 앞서 대응하겠다는 의지”라며 “특위를 중심으로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신속히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