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정청래, 김민석에 반격 "총리의 '당대표 로망' 발언이 자기 정치"
프레시안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자를 뽑는 선거에 나간 김민석이 현 지도부가 정부와 협력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이를 바꾸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현 지도부를 지지하는 의원들은 오히려 김민석이 자신의 책임은 빼고 남을 탓하는 것이라고 반박하며 당 내부의 싸움이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당정 협력 복원 — 현 지도부의 정부와의 거리감이 당과 정부의 효율적 협력을 방해하므로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입장.
보수 성향: 책임 회피의 출마 — 자신의 과거 역할과 책임을 외면하고 다른 진영을 비난함으로써 당내 갈등을 심화시킨다는 비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주자로 꼽히는 정청래 전 대표가 7일 경쟁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겨냥해 "국정에만 전념해야 할 고위관료 현직 국무총리가 TPO에 맞지 않게 '당대표 로망' 발언을 함으로써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 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라고 비판했다.
전날 김 전 총리가 출마선언에서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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