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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사자 군단, '천적' 톨허스트도 무너뜨릴까
오마이뉴스

최근 10경기 9승 1패로 미친 페이스를 보이고 있는 삼성, 1위 LG와의 격차도 불과 1게임 차이다. 공교롭게도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가 1위 LG와의 경기다. 이번 시리즈 결과에 따라 1위 탈환 가능성도 보인다.
상승세 기간 동안 타선의 힘이 컸다. 10경기에서 팀 타율이 0.314로 전체 1위다. 2위 KIA(0.290)와도 2푼 이상 차이가 난다. 중심에는 삼성의 테이블세터 '김지찬-김성윤'이 있었다. 김지찬은 10경기 나와 타율 0.432 OPS 0.959, 김성윤은 10경기 나와 타율 0.364 OPS 0.781의 성적을 거뒀다.
다만, 마운드는 아쉬움을 남겼다. 10경기에서 팀 평균자책점이 4.45로 전체 4위였다. 선발 평균자책점은 4.75로 전체 5위, 불펜 평균자책점은 4.00으로 전체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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