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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동기' 韓 초대형 STL 유망주, 더블A서 10G 7홈런 미친 활약! 3G 연속 홈런 폭발
머니투데이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더블A 스프링필드 카디널스에서 활약 중인 조원빈(23)의 홈런 페이스가 그야말로 '광풍'이다.
김도영(23·KIA 타이거즈), 안현민(23·KT 위즈) 등과 함께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 2003년생 특급 타자 유망주로 꼽히는 그의 방망이가 식을 줄 모르고 타오르고 있다.
조원빈은 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에 위치한 루트 66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칸소 트래블러스(시애틀 매리너스 산하)와 홈경기에 6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회말 대형 아치를 그리며 더블A 시즌 7호 홈런을 작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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