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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야구는 썸 타는 느낌" 류현진도 이겨냈던 '승요' 강소라, 14년 만에 '또' 승리 안겼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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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롯데 자이언츠에 또 한 번 승리를 안긴 배우 강소라(36)가 왜 롯데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공개했다.
강소라는 지난 28일 부산 LG 트윈스전에서 시구자로 초청됐다.
2012년 4월 7일 부산 한화 이글스전 이후 무려 14년 만의 시구였다.
시구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강소라는 "롯데 측에서 초대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왔다.
정말 감회가 새롭다.
2012년 롯데를 응원했을 때 정말 좋은 선수분들이 많이 계셨다.
이번에도 좋은 선수분들이 있으니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4년 전 강소라가 시구했을 때 롯데는 류현진(39·한화)을 꺾고 4-1로 승리했다.
이날도 선두 LG가 상대였기에 승리를 장담하긴 어려웠다.
더욱이 전날(27일)도 아쉽게 역전패당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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