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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트럼프, 41.7℃ 폭염에도 "아주 긴 시간 연설하겠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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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건국(독립) 250주년 행사 당일인 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 기록적인 폭염이 예보됐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장시간 연설을 예고했다.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일 노스다코타주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 도서관 개관식에서 "4일 기온이 41.7℃까지 오를 테지만 나는 아주 긴 연설을 할 것"이라며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1946년생으로 올해 80세를 맞은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차례 자신의 건강을 과시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 독립기념일 행사를 '트럼프 집회'라고 칭하며 성대한 이벤트를 예고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까지 열린 트럼프 집회 중 가장 화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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