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MLB 선수노조, 올림픽 출전 조건 제시…“합당한 대우 보장해야”
동아일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선수 노동조합이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미국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 메이저리거의 출전을 강제하려는 MLB 사무국에 맞서 선수노조가 ‘최고 대우’를 요구하고 있다.15일 ESPN 등에 따르면 브루스 마이어 MLB 선수노조 사무총장은 “선수들은 올림픽 출전을 희망한다.
다만 숙소와 이동 등에서 합당한 대우를 보장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메이저리거의 LA 올림픽 출전을 강제하려는 MLB 사무국에 맞선 조치다.
스포츠 전문매체 ‘애슬레틱’에 따르면 MLB 사무국이 5월 선수노조에 제출한 제안서엔 ‘2028년 LA 올림픽 출전 대상으로 선정되고도 정당한 사유 없이 불참할 경우 3주를 초과하는 출전 정지 처분을 받도록 하겠다’는 조항이 담겨 있었다.
MLB 선수노조는 이에 대해 “극단적 조치”라며 반발했다.MLB 선수노조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40건 · 10개 매체진보 성향 30%중도 성향 40%보수 성향 30%
3개 매체4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