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서울 아파트값 73주 연속 상승…규제에도 동탄·영통 급등
머니투데이
정부가 지난달 말 반도체 산업 활황에 따른 경기도 집값 상승에 대응해 규제지역을 확대했지만 여전히 상승세가 가파르다.
일부 규제지역은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다.
한국부동산원이 9일 발표한 7월 첫 주(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지수는 0.30% 상승을 기록해 73주 연속 올랐다.
전주(0.27% 상승) 대비 상승폭도 키웠다.
서울에서는 외곽 중하위권 지역의 견조한 상승세가 계속해서 이어졌다.
성북구(0.51%)는 하월곡·종암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50%)는 개봉·구로동 역세권 위주로, 중랑구(0.39%)는 신내·면목동 역세권 위주로, 광진구(0.38%)는 구의·자양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강북구(0.37%)는 미아·번동 위주로, 동대문구(0.36%)는 전농·답십리동 위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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