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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찰직장협 "전남경찰청, 강제 순환근무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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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찰직장협 "전남경찰청, 강제 순환근무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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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찰직장협의회가 전남경찰청의 강제 순환근무 폐지를 촉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29일 입장문을 내고 "전남경찰청은 현장 경찰관을 사지로 내모는 강제 순환근무를 즉각 폐지하라"고 촉구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전남경찰청은 최근 경감 근속승진자 211명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번 승진에 따라 전남지역 22개 시·군 경찰서 중 중부권 7개 경찰서의 승진자들은 최대 180㎞에 달하는 장거리 순환인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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