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영남에 60조원 투자…"글로벌 로봇·AI 클러스터 조성"
ONP 요약
글로벌 AI 선도 기업 앤트로픽이 독자 칩 개발에 나서면서 삼성전자의 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부와 생산 조건을 협의 중이다. 미국 IT 매체가 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삼성의 최첨단 공정과 고급 조립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는 테슬라·엔비디아에 이은 삼성 파운드리의 고객 다변화 사례로 평가된다.
진보 성향: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로부터 협력 요청을 받는 삼성의 수동적 위치를 강조한다.
중도 성향: 협의 사실을 중립적으로 보도하며 삼성 파운드리의 순차적 고객 확대를 평가한다.
보수 성향: 삼성의 첨단 기술력과 파운드리 사업 부활의 긍정적 신호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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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전자 19조·SDI 16조·전기 15조·중공업 10조원 삼성전자가 영남권에 60조원을 투입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첨단 배터리 중심의 글로벌 피지컬 AI(인공지능)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부문장 겸 대표이사 사장은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육성전략 국민보고대회'에서 "현재 AI로 제조 분야 기술 패러다임이 상상하지 못할 속도로 전환되고 있다"며 "전통 제조 공장을 휴머노이드 로봇 중심의 AI 드리븐 팩토리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노 사장은 구미와 울산, 부산, 거제를 잇는 대규모 투자안을 제시했다.
노 사장은 "삼성전자와 삼성SDS는 구미를 첨단 미래 제조 단지로 육성하기 위해 19조원을 투자하겠다"며 "구미의 휴머노이드 양산 체제 구축과 제조 AX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