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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삼성SDI, 울산에 16조 투자해 차세대 배터리 양산 거점 건립
동아일보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남 아산에서 삼성,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과 함께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을 공개하고 약 392조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다. 정부는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 등을 중심으로 국토를 혁신의 중심지로 조성하려 하나, 특정 지역 소외 우려를 제기하는 정치권의 반발이 나오고 있다.
진보 성향: 충청권 투자를 차세대 기술 거점 조성으로 평가하면서도, 지역 간 투자의 불균형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며 정치적 반발을 비판했다.
중도 성향: 대기업의 거대 투자 규모와 정부의 국가주도 산업정책 회귀 현상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세계화 이후 시장 주도에서 국가 주도로의 정책 전환을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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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006400)가 차세대 배터리 양산을 위해 울산에 16조 원을 투자한다.
삼성SDI는 3일 공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중장기 투자 전략을 발표했다.
투자 기간은 2040년 12월까지다.차세대 전고체 및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리튬·인산·철), 나트륨 배터리 양산을 위한 것으로, 차세대 배터리 글로벌 양산 거점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삼성SDI 측은 “중장기 투자 계획은 현재 시황에 근거한 장래 계획”이라며 “향후 시장 상황 및 당사 경영 환경 변화에 따라 규모 및 일정 등이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서울=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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