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직격 후, 친명 '반발' 친청 '무반응'…정청래는 통합 강조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의 지방선거 기간 특보 임명을 '사당화'라 비판하면서 당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동시에 유시민 전 이사장의 이재명 정부에 대한 '재건축론' 발언이 확산되면서 친명(친이재명)과 친청(정청래 지지층) 사이의 계파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진보 성향: 송영길의 정청래 '사당화' 비판과 유시민의 '재건축론'을 당 내 계파갈등의 구체적 표현으로 다루며, 친명과 친청 진영의 립장 차이를 명확하게 드러낸다.
중도 성향: 유시민 '재건축론'의 정치적 파장을 정청래의 '통합론'과 김민석의 '대혁신론'이 상충하는 것으로 균형있게 제시하며, 전당대회 앞 당내 갈등의 구도를 객관적으로 분석한다.
보수 성향: 딴지일보의 이재명 장애 희화화 사건을 중점적으로 보도하여 진보 진영의 도덕적 기준 문제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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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종합) 유시민 작가의 이재명 대통령 직격으로 전당대회를 앞둔 여권 내부의 전선이 친명(친이재명)과 반명(반이재명)으로 명확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유 작가의 비판을 두고 친명계는 반발했으나 친청계는 언급을 자제하는 모습이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통합론을 재점화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 작가는 26일 밤 공개된 딴지일보 유튜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이 대통령이 (포용과 통합을 강조하며) '모두의 대통령'이 되고자 했던 것은 바람직하지만 자신감이 지나쳤다"며 "이 대통령을 지지했던 민주당 지지층의 바람은 보수·진보를 품는 증축이었지만 이 대통령은 (당을 완전히 허물고) 재건축하려 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