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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베트남 팬미팅 돌연 취소…현지 팬들 "항공·호텔 환불해달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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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의 베트남 팬미팅이 열흘을 앞두고 돌연 취소됐다.
공연 기획사 아처 미디어는 지난 24일 공식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오는 7월 4일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강변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BS '런닝맨'의 팬미팅 'RE:START In HOO CHI MINH'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인해 예정대로 진행할 수 없게 됐음을 알려드린다"며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티켓 환불 절차는 준비되는 대로 신속하게 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 지예은 등 '런닝맨' 멤버 전원이 참석하고 마이티 마우스가 게스트로 무대에 설 예정이었으나 불과 10일 앞두고 공연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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