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한미 장기금리차 3년여 만에 최저…한은 금리 경로 변화 주목
동아일보

한국과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 차가 3년여 만에 가장 좁혀진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양국 통화정책 방향 차이가 장기금리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1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 4.18%로 미국(4.47%)보다 0.29%포인트(p) 낮았다.한미 장기금리 역전 폭이 2023년 7월(-0.22%p) 이후 2년 11개월 만에 가장 작아진 것이다.한미 10년물 금리 차는 지난해 1월 -1.81%p까지 벌어졌지만, 이후 한국 금리가 상승하고 미국 금리가 상대적으로 안정되면서 축소 흐름을 이어갔다.특히 올해 들어 1월(-0.72%p), 2월(-0.52%p) 등으로 작아지더니 지난달에는 전월(-0.4%p) 대비 0.11%p 축소됐다.시장에서는 오는 16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상 여부와 향후 금리 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은 물가 불확실성으로 인해 연방준비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35건 · 11개 매체진보 성향 18%중도 성향 64%보수 성향 18%
2개 매체7개 매체2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