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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미-이란 충돌에 증시 약세…닛케이 1.89%↓ [Asia마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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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가 10일 중동 정세 불안과 반도체주 약세에 힘을 쓰지 못했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1.89% 하락한 6만4179.27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8일 올 들어 두 번째로 큰 하락폭을 보였다가 9일 회복했으나, 하루 만에 다시 떨어졌다.
미국이 이란의 방공·레이더시스템을 공격하고 이란이 중동 내 미군 기지 21곳을 공습하면서 중동을 둘러싼 긴장감이 높아진 탓이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중동 정세가 다시 긴박하게 돌아가면서 투자자들이 신중해졌다"고 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영향도 이어졌다.
뉴욕 증시는 전날 반등에 성공했지만 중동 정세 불안감에 다시 흔들렸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도 한때 3% 이상 오르다가 상승폭을 모두 반납한 뒤 1.9 %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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