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해외 반도체 공장 검토 최태원에 "한국에 지을 방법 찾아야"
AI 통합 요약
정부가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안에서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요건으로 '수도권 외 지역'을 명시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충청권 신규투자가 추진되고 있다. 경기도는 반도체 산업 핵심 거점인 경기도 배제로 K-반도체 경쟁력이 훼손될 수 있다며 정부 정책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진보 성향: 수도권 배제 정책이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을 외면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훼손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 경기도의 반도체 클러스터 중요성과 현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
중도 성향: 정부와 기업 간 협의 중인 호남·충청권 신규투자 계획을 객관적으로 보도. 균형발전 정책 추진 현황을 사실 중심으로 전달.
보수 성향: 정부 주도의 지방 투자 및 균형발전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 반도체 기업들의 지방 확대 투자와 산업 경기 회복세를 강조.
[the300] 김민석 국무총리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도체 생산거점을 해외에 지을 수 있다고 한 것과 관련해 "'한국에서 안 되면'이 아니라 어떻게 한국에서 되게 할 것인가"를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10일 오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기업과 정부, 정치가 성심성의껏 대화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최 회장은 전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아시아의 미래' 참석 후 기자들 만나 신규 반도체 공장 입지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안 되면 해외에라도 지어야 하는 상황 아니냐"면서 "'무조건 한국에만 짓겠다' 이것도 아닐 수도 있다.
시장이 그다음에 전혀 다르게 반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