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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전격 영업 중단... 노조 "파산 전에 재정 지원하라" 정부 규탄

머니투데이
홈플러스 전격 영업 중단... 노조 "파산 전에 재정 지원하라" 정부 규탄

ONP 요약

홈플러스가 돈이 모자라서 13일부터 가게 문을 잠시 닫기로 했다. 만약 앞으로 3주 안에 2천억 원을 모으면 다시 열 수도 있지만, 못 모으면 계속 닫아야 할 수도 있다.

진보 성향: 회생 위기의 비극 — 산업 구조의 어려움 속 종업원과 협력업체의 피해를 우려하며, 회사의 극적 반전 가능성에 희망과 불안을 함께 표현.

중도 성향: 중대한 기로 — 회생절차 폐지, 20일 DIP 확보 조건, 이후 회생 또는 파산이라는 객관적 법적 프로세스를 중립적으로 설명.

보수 성향: 질서 있는 청산 필요 — 소비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도 협력업체와 임직원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장 질서를 지키려는 현실적 관점.

민주노총 15일 총궐기 대회...홈플 노조지부장 "공적자금 미리 투입해야" 주장 업계 "2000억원 운영비로 회생 불가능"...MBK 후속 대응 관심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금일 오전 10시경 전국 67개 매장 영업을 전면 중단했다.

사전에 채권자나 임직원, 점포 입점사에 공지하지 않은 '긴급 결정'으로 알려졌다.

오는 20일 예정된 법원의 회생계획 폐지 결정 확정 전까지 '임시 중단'이란 회사의 설명에도 최대 주주 MBK파트너스(이하 MBK)의 행보를 반추하면 사실상 파산 수순을 밟고 있단 해석에 무게가 실린다.

홈플러스는 13일 오전부터 대형마트 67개 점포에 대한 임시휴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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