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비공개 의총서 "정청래 대표 사퇴해야" 요구 터져 나왔다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 이후 여야가 모두 당 내 갈등을 겪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 속에서 정점식 의원을 새 원내대표로 선출했으며, 민주당은 정청래 대표의 책임론과 당 대변인의 논란발언 사퇴로 지도부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진보 성향: 국민의힘이 정점식 같은 당권파를 택함으로써 개혁을 외면하고 기존의 친윤 권력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도 성향: 정점식의 당권파 당선이 '도로 친윤당'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통합과 개혁 사이의 갈등이 노출되었으며, 민주당도 정청래 대표의 책임론으로 내부 갈등을 겪고 있다.
보수 성향: 국민의힘이 안정·통합으로 국정 대응을 다지는 반면, 민주당은 지지율 하락과 지도부의 책임 회피로 당의 생명력이 약해지고 있다.
[the300] 민주당 최고위 이어 의총서도 '책임론' 분출 친명계 중심 "전대 공정성 차원서 물러나야" 오는 8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당 대표가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지고 물러나야 당내 갈등 수습이 가능하다는 논리에서다.
친명(친 이재명)계를 중심으로 공정한 전대 개최를 위해서라도 정 대표가 물러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1일 의원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당 대표가 미리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의에 "의견 중에 (사퇴 요구가)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의원들의) 자유발언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당장 논의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