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론'에 '단결론' 응수한 정청래...연임 도전엔 "알아서 판단하시라"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 이후 여야가 모두 당 내 갈등을 겪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 속에서 정점식 의원을 새 원내대표로 선출했으며, 민주당은 정청래 대표의 책임론과 당 대변인의 논란발언 사퇴로 지도부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진보 성향: 국민의힘이 정점식 같은 당권파를 택함으로써 개혁을 외면하고 기존의 친윤 권력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도 성향: 정점식의 당권파 당선이 '도로 친윤당'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통합과 개혁 사이의 갈등이 노출되었으며, 민주당도 정청래 대표의 책임론으로 내부 갈등을 겪고 있다.
보수 성향: 국민의힘이 안정·통합으로 국정 대응을 다지는 반면, 민주당은 지지율 하락과 지도부의 책임 회피로 당의 생명력이 약해지고 있다.
[the300](종합) 6.3 지방선거 결과를 둘러싼 여권 내부의 계파 갈등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퇴 요구까지 이어지는 확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친명(친 이재명)계 비당권파들의 사퇴 요구에 정 대표는 대응을 삼갔지만 "단결해야 한다"며 사실상 연임 도전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일각에선 정 대표가 오는 8월17일 전당대회 출마를 위해 오는 24일을 전후해 사퇴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정 대표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진행된 의원총회에서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정치인이 아닌 국민이 한다' 등의 이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언급하며 "우리는 단결하면 승리했고 분열하면 패배했다.
이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이재명정부를 성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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