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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저고위 부위원장 "민간 앞장… 출산축하금 문화 만들자"
머니투데이
취임 첫 기자간담회… 국가예산 한계, 자발성 강조 9월 인구전략위원회 기대감… 정부부처 의식 확대 "모든 국민이 출산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출산축하금 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부영그룹의 사례처럼 기업들과 돈 있는 사람들이 나서야 합니다."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 부위원장은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민간'의 중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국가예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무조건적으로 정부 지원을 기대할 것이 아니라 민간이 자발적으로 나서 출산율을 끌어올리는 데 동참해야 한다는 취지다.
김 부위원장은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는 언제부턴가 전부 정부와 지자체에 (문제해결을) 요구하지만 세수가 없다"며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기업 등 민간 차원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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