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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마약 좀비' 반전…국과수 소변 정밀 감정서 '음성' 판정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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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마약 좀비'를 연상케 해 충격을 준 '수원 마약 좀비' 영상 속 30대 남성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변 정밀 감정에서도 음성 판정받았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 소변에 대한 국과수 정밀 감정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12시 30분쯤 수원시 권선구 한 아파트 단지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로 배회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목격자는 A씨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했는데, 영상에는 A씨가 등을 굽힌 상태로 양팔을 축 늘어뜨린 채 좌우로 조금씩 비틀거리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특히 해당 영상은 최근 미국과 호주 등 해외에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펜타닐 좀비'를 연상케 해 온라인상에 빠르게 유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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