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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체험, 공연 한 번에 즐기는 경기도 안산 김홍도미술관
오마이뉴스

26년 1월에 출간된 <국경 없는 미술실>은 안산 관산중학교의 미술 교사 신경아가 쓴 책으로 학교에서 만난 이주 배경 아이들과 예술로 소통한 경험이 담겨 있다.
이 책을 흥미롭게 읽은 기자는 지난 10일 안산 김홍도미술관을 찾았다. 김홍도(金弘道, 1745년~1806년경)는 조선 후기의 대표적 풍속 화가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는 그의 호 단원(檀園)을 따온 이름이다.
김홍도미술관에서는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특별기획전 <김홍도 오감畵(화)>가 전시 중이었고, 이번 전시는 안산문화재단의 2026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이자 '접근성 강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같은 지원사업으로 진행했던 <모두의 그림, 김홍도 촉감畵(화)>를 확장한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만지는 감상에서 향(香)을 음미하고 소리 감상을 추가해 촉각, 후각, 청각을 활용한 오감 기반의 예술 감상을 추구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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