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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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말레이시아·필리핀 대표단 잇달아 접견
머니투데이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해외 방문단을 잇달아 만나 지방의회 차원의 교류 확대에 나섰다.
13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임 의장은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켈란탄주 정부 대표단과 필리핀 서민도로주 하원의원 대표단을 차례로 접견하고 교육·도시정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임 의장은 먼저 다토 모하메드 파즐리 켈란탄주 부주총리 등과 만나 서울시가 추진 중인 '서울형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인공지능(AI)·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청년 취업 연계 정책을 소개했다.
켈란탄주는 올해 처음으로 장학생 10명을 선발해 오는 9월부터 한국 유학을 지원할 예정이다.
파즐리 부주총리는 "그동안 말레이시아는 한국에 국비 유학생을 보내왔는데 올해 처음으로 켈란탄주 장학생 10명을 선발, 오는 9월부터 유학 생활이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한국의 우수한 기술과 정책을 습득해 서울과 켈란탄주의 가교가 되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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