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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업황 정점 우려에 지정학적 갈등까지…7000도 내준 코스피

머니투데이
메모리 업황 정점 우려에 지정학적 갈등까지…7000도 내준 코스피

ONP 요약

반도체 회사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지만, 국내 반도체 주가가 약해지면서 전체 주가지수(코스피)가 급락했습니다. 코스피가 7000 아래로 떨어져 시장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진보 성향: 시장 경고 신호 — 급락과 사이드카 발동으로 투자자 심리가 극도로 위축되고 시장 불안정성이 심각함을 드러낸다.

중도 성향: 가격 조정 국면 — 현재 급락은 과도한 가격 조정 단계로 평가되며 중장기 회복을 기대한다.

보수 성향: 저평가 기회 — 극단적 저평가 상태에서 주도주 회복과 함께 낙폭 과대주의 반등을 기대한다.

[내일의전략]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락세에 13일 6800선까지 밀렸다.

시장에서 메모리 업황에 대한 피크아웃(정점 통과) 우려가 불식되지 않은 상황 속 중동 지역의 갈등이 고조되며 코스피 지수가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미국의 6월 지수 발표를 계기로 코스피가 분위기 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69.01포인트(8.95%) 내린 6806.9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오전 10시34분 코스피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 호가 일시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하고 오후 1시28분에는 서킷브레이커 1단계를 울렸다.

2000년 제도 도입 후 역대 13번의 서킷브레이커가 있었고 그중 7번이 올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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