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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안류 승무' 정기 공연…화성시 향토문화유산 제1호
뉴시스 속보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처음으로 시 향토문화유산 제1호 '화성 이동안류 승무' 정기공연을 연다.
시는 30일 오후 7시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제1회 정기공연 '화성 춤 그 역사로부터~'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화성승무는 조선의 마지막 광대이자 화성재인청의 마지막 도대방이었던 이동안 선생의 춤 맥을 잇는 전통춤이다.
공연에서는 이동안류 승무 보유자인 김정아 명무와 그의 제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승무를 비롯해 신칼대신무, 팔박수건춤, 진쇠춤, 이동안류 굿거리춤 등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전승의 가치를 보여주는 무대를 펼친다.
공연은 전석 무료다. 사전 예매한 관람객에 한해 공연 당일 현장에서 좌석표가 배부된다.
김정아 보유자는 "이번 공연이 고 이동안 선생님의 춤을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로 전승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화성시 향토무형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전승 기반을 넓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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