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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 11일 오만 방문…호르무즈 해협·역내 정세 논의
머니투데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중점 논의할 듯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오만을 방문해 호르무즈 해협 관리 등 역내 정세에 관한 논의에 나선다.
10일(현지시간) CNN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아라그치 장관이 오는 11일 오만을 방문해 호르무즈 해협과 역내 정세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의 최대 걸림돌로 꼽힌다.
이란은 미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 60일간 호르무즈 해협 무료 통행을 허용했지만 여전히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주장하고 있다.
최근까지도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내에서 군사적 충돌을 이어갔다.
이란이 지난 7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민간 유조선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으로 미국이 이란 내 군사시설 등 표적을 연일 공습하고 이란도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를 보복 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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