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아이 윌 파인드 유', 탈옥수의 애끓는 절규 "내 아들은 살아있다"
머니투데이
세계 3대 추리문학상을 모두 석권한 할런 코벤의 동명 소설 드라마화 “나는 아들을 죽인 살인자다.
그리고 종신형을 선고받아 5년째 수감 중이다.” 작품은 한 남자의 독백으로 시작한다.
텅 빈 눈동자,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피폐한 얼굴.
주인공 데이비드 버로우스(샘 워싱턴)는 세살짜리 아들을 잔인하게 살해한 범인으로 복역 중인 법학 박사다.
아들을 죽일 리 없다는 자신만의 심증만 있을 뿐 아들 매튜가 죽던 날 모든 증거는 데이비드를 가리켰다.
그러나 매튜를 지키지 못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살아갈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하루하루 지내던 어느날 처제인 레이첼(브릿 로워)이 면회를 온다.
레이첼이 내민 사진에는 매튜와 똑같은 모반을 가진 소년이 찍혀 있다.
이제 매튜가 살아있다고 믿게 된 데이비드는 진실을 밝히려 하지만, 그 순간부터 생명을 위협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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