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배재고 총동창회장' 배우 임호, 광주 찾아 사과 "학생들 반성"
머니투데이
ONP 요약
야구 대회에서 배재고 팀이 5·18이라는 역사적 비극을 놀리는 응원을 해서 6개월간 경기에 나갈 수 없게 된 거예요. 나중에 미안하다고 찾아가 사과했고, 피해 학교도 '다시 기회를 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어요.
진보 성향: 교육적 성찰 중심 — 징계로만 끝내지 말고 학생들의 역사 인식 개선과 반성에 더 큰 무게를 두어야 하며, 어른 세대가 먼저 올바른 역사관을 보여줄 책임이 있다.
중도 성향: 사과와 선처의 조율 — 배재고의 진정한 사과에 피해학교가 선처 호소로 응하면서 징계와 교육의 균형을 맞춰가는 상황이다.
배우 임호(56)가 배재학당 총동창회장 자격으로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과 함께 광주를 찾아 사과했다.
임호는 지난 6일 무등일보를 통해 "잘못했다면 직접 찾아가 사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 사과를 받아주신 광주에 더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제40대 배재학당 총동창회장인 임호는 이날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과 감독, 교직원, 교장, 학부모,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등과 함께 광주일고를 방문해 공식 사과했다.
이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임호는 "사건 직후부터 직접 찾아가 사과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저희가 원한다고 무턱대고 찾아가는 것은 또 다른 무례라고 생각했다"며 "허락해 주시기만 기다렸는데 받아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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