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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혐오 응원' 사태, 근본 대책 찾는다…광주청사서 9일 토론회 개최
프레시안
ONP 요약
야구 대회에서 배재고 팀이 5·18이라는 역사적 비극을 놀리는 응원을 해서 6개월간 경기에 나갈 수 없게 된 거예요. 나중에 미안하다고 찾아가 사과했고, 피해 학교도 '다시 기회를 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어요.
진보 성향: 교육적 성찰 중심 — 징계로만 끝내지 말고 학생들의 역사 인식 개선과 반성에 더 큰 무게를 두어야 하며, 어른 세대가 먼저 올바른 역사관을 보여줄 책임이 있다.
중도 성향: 사과와 선처의 조율 — 배재고의 진정한 사과에 피해학교가 선처 호소로 응하면서 징계와 교육의 균형을 맞춰가는 상황이다.
최근 전국적인 공분을 산 서울 배재고 야구부의 '5·18 폄훼 및 혐오 응원' 사건과 관련해, 역사 왜곡과 혐오 문화의 구조적 원인을 진단하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윤민호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은 오는 9일 오후 광주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혐오가 놀이가 된 시대, 민주주의를 묻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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