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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출전 정지’ 징계 감경돼도 ‘실효성’ 미지수…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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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출전 정지’ 징계 감경돼도 ‘실효성’ 미지수…왜?

경기 도중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으로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가 재심 신청을 결정했다.

하지만 빡빡한 대회 일정상 재심에서 징계가 감경돼도 ‘실효성’을 가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분석이 나온다.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배재고는 이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6개월 출전정지 징계에 대해 재심을 신청하기로 했다.배재고에 대한 징계는 지난 1일 결정됐고, 재심 신청은 7일 이내에 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이날이 마감 기한이다.이날 오후까지 재심 신청이 정식 접수되지는 않았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방문 접수 시 업무 시간인 오후 6시까지 체육회 공정법무실에 재심의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면서 “다만 이메일 제출은 오늘 날짜 안으로만 접수하면 된다”고 설명했다.재심 신청이 접수되면 본격적인 재심의 절차에 돌입한다.

추가적인 증거 제출과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된 후 대한체육회 공정위원회에서 심의한다.다만 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정기적으로 열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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