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이란과 종전 MOU 끝" 트럼프 발언, 국제유가 6.8%↑시장 요동
머니투데이
[미국-이란 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이란과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가 사실상 끝났다고 밝히면서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될 수 있단 우려로 국제유가는 급등세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은 한국시간 오후 6시22분 현재 전일 대비 6.78% 뛴 배럴당 79.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앞서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두고 충돌하면서 국제유가는 76달러대로 올랐다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나온 뒤 다시 뛰었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 선물은 일제히 1%대 하락하면서 약세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
유럽에선 스톡스유럽600지수가 1.8%대 하락, 영국 FTSE지수가 1.5%대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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