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나 암살하면 미사일 1000기로 몰살”…이란에 경고

ONP 요약
미국과 이란이 싸움을 멈추기로 약속했지만 4일째 계속 싸우고 있다. 배들이 지나다니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전투기들이 기지를 공격하면서 원유를 나르는 배들의 왕래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고, 카타르 같은 나라들이 싸움을 멈추도록 노력하고 있다.
진보 성향: 휴전 체계 붕괴·전면전 위협 —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양해각서가 사실상 와해되고 있으며, 이란의 강경 보복 경고로 전면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도 성향: 호르무즈 통행 차단·경제 파급 — 양측 무력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급감하면서 국제 원유 공급망이 교란되고 있으며, 중재국들의 협상 재개가 진행 중이다.
보수 성향: 조약 조항 해석 갈등 — MOU 5항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조항이 모호해 미국과 이란이 서로 다르게 해석하면서 분쟁이 격화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자신을 암살하거나 암살 시도를 한다면 이란 본토를 향해 미사일 1000기를 발사할 준비를 마쳤다고 10일(현지 시간) 경고했다.
최근 이란이 트럼프 대통령 암살을 모의했다는 첩보를 이스라엘이 미국에 전달했다는 보도가 전해진 직후 나온 초강경 발언이다.
미국과 이란이 최근 이틀 연속 무력 충돌을 벌인 데 이어 암살 음모까지 불거지면서 위태롭게 이어지고 있는 양국 협상에도 악재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정부가 현 미국 대통령인 나를 암살하거나 암살을 시도하겠다는 위협을 실행에 옮길 경우를 대비해 이란 이슬람공화국을 겨냥한 미사일 1000기가 이미 발사 준비를 마쳤다”며 “곧바로 수천 기가 추가로 투입될 준비도 돼 있다”고 올렸다.
이어 “관련 명령은 이미 내려졌고 미군은 필요할 경우 1년 동안(연장 가능) 이란 전역을 완전히 몰살하고 파괴할 준비와 의지, 능력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