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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靑 "이 대통령, 검찰개혁 핵심 수사·기소 분리 한번도 흔들린 적 없어"

뉴시스 속보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개혁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며 '요란하게 외치는 것만으로는 효과가 없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진보진영은 검찰 개혁이 안 되는 것이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비판하고 있고, 정부가 빚진 사람의 빚을 없애주는 정책도 여당에서 반대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검찰개혁 지연 책임론 —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는 대통령 때문에 1년 넘게 검찰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이는 필연적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비판.

보수 성향:신중한 개혁과 재정 규율 — 개혁 추진의 현실적 한계를 인정하는 대통령 입장을 지지하되, 재정 책임성 차원에서 무분별한 채무 탕감은 비판.

[서울=뉴시스] 김지은 김경록 기자 = 청와대는 16일 유시민 작가가 검찰개혁 지연의 책임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의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개혁의 핵심 가치는 한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유 작가가 "검찰개혁이 1년 넘도록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이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언급한 데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어 "특정인의 발언에 대해서는 별도 입장을 가지거나 별도 대응하지 않는다"고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 대통령이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근무하던 해군 장병이 실종됐을 당시 골프를 친 게 맞는다면 탄핵 사유라고 주장한 데 대해서는 "대통령 비공개 일정은 확인이 어렵다"며 특별한 입장이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knockrok@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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